누가 만드나요?
하숙자
| 펫푸드 요리사 팀장 |
“
인생의 후반기에 들어서서 만난 개로만족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기쁨입니다.
”
애견인으로서 항상 만들어보고 싶었던
수제 간식을 배우게 되어
기쁨과 보람이 가득합니다.
사랑과 정성을 담아 열심히 해볼거에요.
반미용
| 펫푸드 요리사 |
“
엄마, 아내가 아닌 내가 잘 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직업이 생겼다는 것이 행운이에요.
”
5년 전, 크림이라는 막내딸이 생기면서 수제 간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좋은 기회에 수제 간식을 만드는 시니어펫푸드셰프가 되었고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 인생의 큰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이신자
| 펫푸드 요리사 |
“
이제 막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시니어 초년생으로
개로만족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10년째 사랑이, 코코와 함께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 손으로 직접 반려견 간식을 만들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건강간식으로
반려견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장영심
| 펫푸드 요리사 |
“
몸을 움직이니까 마음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무기력했던 나를 일으킨 것은
개로만족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이랍니다.
”
일을 하면서 동료들과 일상을 이야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완성해 나갈 때마다 성취감과 활력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전 행복해졌고 즐거워졌어요.
제가 이렇게 행복해진 만큼 앞으로 정성을 담을 간식을 만들어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