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계약직 일이 끝나버려서 다식 먹였던 길멍이 5마리를 못봐요 ㅎㅎ.. 제가 노력해서 버스 타고 가야만 볼 수 있어요 이제 ㅎㅎ 리뷰 답글 남겨주신 것도 고맙게 잘 읽었고, 할머님이 계속 강아지 사진 보셨다는 것도 감명깊었어요 꼭 시켜보고 싶던 곳이었는데, 고양이 집사라 못 시켰는데 이렇게 시켜보게 돼서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건강한 특식 조금이라도 먹여볼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로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