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스물넷, 직원은 70대... 이런 기업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하고 싶은 직업이 10개가 넘어요. 작사가, 영화감독, 필라테스 강사도 하고 싶어요." 설레는 얼굴로 여러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이십 대 초반의 청년이었다. 23살의 나이에 졸업을 미루고 창업한 한아름씨의 이야기다. 한 대표의 회사 '개로만족'은 강아지 수제 한과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특별한 점은 강아지 간식을 만드는 사람들이 5명의 할머니 셰프 라는 점이다.

사장은 스물넷, 직원은 70대... 이런 기업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하고 싶은 직업이 10개가 넘어요. 작사가, 영화감독, 필라테스 강사도 하고 싶어요." 설레는 얼굴로 여러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이십 대 초반의 청년이었다. 23살의 나이에 졸업을 미루고 창업한 한아름씨의 이야기다. 한 대표의 회사 '개로만족'은 강아지 수제 한과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특별한 점은 강아지 간식을 만드는 사람들이 5명의 할머니 셰프 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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